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대학수학능력시험/사회탐구 영역/정치와 법 (문단 편집) ==== 3단원 ==== * 정치 과정 : 이스턴의 정치 과정 이론에서의 투입, 정책 결정 기구, 산출, 환류를 묻는 문제이다. 1학년 일반사회에서도 나왔으며 중3 사회 교과서에는 간략하게 나온다. 최근 시험에서는 나오지 않았지만 2021 6월 모의평가에 다시 등장했다. 정책 결정 기구에는 입법부와 행정부만이 해당하며 '''언론은 해당되지 않는다'''는 것을 기억하면 함정을 피할 수 있다. * 정치참여 : 정당, 시민단체, 이익집단 구분 문제. 1번 문제와 함께 가장 쉬운 문제 축에 속하니 틀리지 말자. * 정당 제도 : 양당제와 다당제를 구분하는 문제인데 위의 정부 형태나 아래의 선거와 함께 물어보는 경우가 많다. * '''선거 자료 분석''' : 고정 킬러 20번 문제.[* 2022학년도 수능에서는 20번이 아니라 3페이지의 16번 문항으로 출제되었다.] 말 그대로 선거 결과가 적힌 자료와 현행과 선거제 개편안이 적힌 자료를 보고 각 정당의 유불리를 판단하는 문제이다. 소선거구제와 중대선거구제, 지역구와 비례대표 등을 구분해야 하며 최근 와서는 분할되어 있는 선거구를 직접 이어붙여야 하는 괴랄한 문제들도 출제되고 있다. 여기에 2019년 선거법 개정이 이루어지면서 (준)연동형 비례대표제에 관한 문제들도 출제되는 중이다. 5급 PSAT 자료해석/상황판단 문제보다도 어려워졌기 때문에, 이 문제를 푸는 데만 최소 5분 정도 걸린다. 마킹과 검토까지 고려하여 나머지 19문제를 20분 안에 푸는 것을 권장한다. 또한 23학년도 6월 모의평가에서 신유형이 등장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